[시즌 스페셜] #69 시즌3를 기념하며: 시즌3 마무리 스페셜

[인공지능 스페셜] #68 인공지능이 했잖아요, 내 탓인가요?: 인공지능과 책임

[인공지능 스페셜] #67 인공지능이 당신을 차별한다?: 인공지능의 편향성과 차별

[오늘의 철학자] #66 좋은 예술? 진짜를 찾아봐!: 플라톤의 미학론

[인공지능 스페셜] #65 이루다, 인공지능 윤리가 필요하다던데?: 인공지능 윤리란 무엇인가

[철학자의 감상법] #64 수다는 나쁜 건가요?: 수다에 관하여, 플루타르코스

[이것도 철학이 되나요] #63 성격이 안 좋은 것을 아는데, 안 고쳐져요...

[미해결 상담소] #62 철학자의 사랑, 질문있어요: 이건 좀 아니지 않나?

[오늘의 철학자] #61 샛별과 개밥바라기는 다르다: 프레게의 Sense & Reference

[철학적 상상력] #60 당신은 누구를 구하겠습니까?: 트롤리 딜레마

[철학자의 감상법] #59 계몽이란 무엇인가?: 칸트의 스스로 생각하는 사회 part 2

[철학자의 감상법] #58 계몽이란 무엇인가?: 칸트의 스스로 생각하는 사회 part 1

[미해결 상담소] #57 사랑: 사랑할 때 피해야 할 것: 몽테뉴, 공자, 에리히 프롬

[오늘의 철학자] #56 당신은 어떻게 확신하십니까?: 에드먼드 게티어, 지식, 플라톤

[이것도 철학이 되나요] #55 “철학 전공 궁금증”: 제 2외국어는 필수? 대학원 이후의 진로는?

[철학적 상상력] #54 "인공지능이 인간을 속일 수 있을까?": 튜링 테스트

[미해결상담소] #53 사랑: "내가 했던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을까?": 루크레티우스, 니체, 쇼펜하우어

[철학자의 감상법] #52 "자본주의 이대로 괜찮은가?" : 슬라보예 지젝의 팬데믹 패닉

[이것도 철학이 되나요] #51 “남과 나의 비교를 멈출 수가 없어요"

[미해결상담소] #50 사랑: “운명적 사랑을 믿으시나요?”: 플라톤의 사랑